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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봉선사 8월의 끝자락, 해 질 녘 바람이라도 불어줄까 싶어 봉선사까지 가본다. 여름 봉선사는 어떤 느낌일까..걸어서 가는 길, 늦은 오후인데도 무더위는 식을 줄을 모른다. 매미들은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기라도 한 듯 온 힘을 다해 소리 높여 울어댄다.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삼복더위의 길목이지만, 이 묵직한 계절의 열기와 매미 소리를 느끼며 걷는 것도 지금 이 순간에만 누릴 수 있는 작은 운치가 아닐까 싶다. 연신 카메라를 찍어댄다.가는 길 땀 좀 식히려고 한 카페에 들렀는데. '교장선생님!' 카운터에서 나를 알아본 학부모님이 반갑게 불러준다. 허걱.겨울 봉선사는 좀 을씨년스러웠는데.. 여름은 또 색다른 맛이다.돌아오는 길은 버스로... 덥다... 2026. 8. 23.
배당ETF 투자 중간보고 지난 2월에 처음으로 월 200을 달성하고, 약 5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기간 동안 들어온 배당금으로 매달 꾸준히 주식수를 늘려서, 배당금을 연간 약 300만원 이상 늘렸습니다. 최근 코스피는 큰 조정을 받고 있고, 연일 서킷 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정신없는 장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글에 이 부분을 언급했었지요. 배당 투자는 이런 장에 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커버드콜의 특성상 이 같은 하락장에서 뚝심 있게 버텨주지요. 떨어지면 싼값에 살 수 있으니 더 좋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계속해서 주식수량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 2027년 예상 연배당수익은 3,100여만원이 됩니다. 열심히 수량을 모아서 월 300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네요. 그런 날이 곧.. 2026. 8. 5.
사유색(思惟索)에서 생각하기 학교앞에 새롭게 카페가 오픈했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다. 카페 이름이 특이한다, '사유색(思惟索)'이란다.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이라...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왜 이곳의 이름이 ‘사유색’인지 단번에 이해하게 되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인테리어 대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묵직한 톤과 자연광이 어우러져 공간 자체가 하나의 '생각하는 방'처럼 다가온다.저마다의 생각을 정리하고 조용히 사유하기를 바라는 주인장의 철학이 카페 곳곳에 묻어난다. 다소 비싸지만 커피맛도 일품! 2026. 6. 22.
돈을 모으면 망한다_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자본주의의 진짜 룰 솔직히 말해봅시다.어릴 때부터 어른들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들어왔을 거예요. "돈 아껴써. 저축해. 열심히 모아."근데 정말 그게 맞는 말일까요? 오늘은 자본주의에서의 '돈의 속성'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50년 동안 돈의 양이 7,300배 늘었다 우리나라 통화 공급량(M2)을 보면 충격적인 숫자가 나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세요.1970년, 우리나라에 존재하던 돈의 총량은 590억 원이었습니다. 그게 2025년 현재 4,300조 원이 됐습니다.무려 7,300배.국가가 돈을 찍으면, 그냥 돈이 생깁니다. 그렇게 50년 동안 통화량이 7,300배 늘어난 거예요. 그리고 통화량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돈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집니다. 우리가 '물가가 오른다'고 느끼는 .. 2026. 6. 3.
홀가분한 인생을 살고싶다면_미니멀 리스트 내가 정한 리듬으로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 이걸로도 충분하다. 적게 소비하고 적게 소유하는 삶, 자발적 소박함을 통해서 물건이 아니라 내면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가꾸어가는 삶을 우리는 '미니멀 라이프'라고 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미니멀 라이프는 단순히 무소유를 실천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미니멀라이프는 자신만의 작은 세계를 구축하고 즐기는 삶이다. 자신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서,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삶, 즉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때론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물건을 움켜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런 물건을 실제로 사용하는 일은 거.. 2026. 4. 3.
어른을 위한 고전의 숲_비움과 자유 삶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문득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 고전은 큰 지혜를 선사합니다. 최근 읽은 『어른을 위한 고전의 숲』은 그런 저에게 서늘한 바람과도 같은 휴식을 주었습니다. 특히 '장자'의 이야기는 어른이 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담고 있었습니다.우물 안 개구리와는 바다를 논할 수 없으니『장자』의 맨 처음에 나오는 '대붕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줍니다. 구만리 상공을 날아오르는 거대한 새 '붕'의 시야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갈등과 욕심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를 일깨워줍니다.북쪽 바다에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있었다. 그 크기가 몇 천 리나 되었다. 이 물고기가 변하여 붕(鵬)이라는 새가 되었다. 붕새의 등도.. 2026. 3. 12.
배당금 월 200만원을 달성하며 든 생각 드디어 배당금 월 200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막상 이날이 오고나니 생각보다 덤덤하네요.삼성전자(우) 한 종목만을 꾸준히 모아 오다가, 배당ETF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모으기 시작한 것이 불과 6~7개월 전입니다. 그때부터 배당투자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절세계좌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수량을 모아 왔습니다.저 또한.. 일반 개별주를 투자할 때는 그날그날 장 분위기에 따라 일희일비했었는데,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우고 적립식으로 계속 모으니, 나름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고 상승장에서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잡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느 한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하였고요.매달 들어오는 분배금으로 계속 수량을 늘리고 있어서 금융자산의 '자기 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2026. 2. 9.
대학로 데이트 한 달에 한두 번은 공연을 보는 것 같다.타임티켓 어플을 이용해서, 여러 할인들을 받으면 거의 영화 보는 가격정도로 싸게 티켓팅할 수 있다....공연이 시작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혹은 막이 내린 뒤 여운을 가득 안고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시간.작품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그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의 힐링이 된다.(똑같은 무대를 봐도 저마다의 '감동 포인트'가 다른 걸 보면 어찌나 신기한지...)...중고등시절을 이곳 대학로 인근에서 보냈기에, 동숭동이 나에게는 편안하고 특별한 공간이다. 나이 들어서 그런지, 거리마다 느껴지는 자유롭고 젊은 분위기가 좋다. 2026. 2. 2.
우리는 왜 공허한가_ 마음의 구멍을 채우는 법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사는 듯 보여도, 문득문득 "이게 정말 다인가?" 하는 공허함에 휩싸이곤 한다. 저자 멍칭옌은 이러한 공허함이 단순히 개인의 나약함이나 우울증이 아니라, 현대인의 보편적인 심리 기제인 '내적 공허감'임을 짚어준다.책에서 가장 가슴 아프게 다가온 대목은 우리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축한 '가짜 자아'에 대한 분석이었다.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뒤처지지 않기 위해,대학에 가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내 내면의 준비와 소망에 따르기보다 사회가 정한 시계와 남들의 기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숙제를 하듯 해치운다. 결국 삶의 소중한 의례들이 나를 위한 축제가 아니라, 남의 시선을 의식한 '전시용 삶'이 되어버린 것이다. 내가.. 2026. 1. 24.
[시리즈 6] 마지막 이야기: 시장이 흔들려도 내 통장은 멈추지 않는다 주가가 떨어졌는데, 왜 제 마음은 더 편안할까요? 안녕하세요. 배당으로 수익자동화를 만드는 여정, 그 마지막 페이지입니다.지난 시리즈들을 통해서 저의 ETF 포트폴리오와 현 배당 흐름을 공개하며, 안정적인 분배금을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이 시점에 투자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시장의 하락과 변동성'입니다.오늘은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시장이 흔들릴 때 우리의 멘탈을 지키는 법,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수익 자동화'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하락장에서 멘탈을 지키는 비결 : '수익'이 아닌 '수량'을 보라많은 투자자가 하락장에서 좌절하는 이유는 '내 총자산이 깎이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당.. 2026. 1. 17.
[시리즈 5] '배당 ETF'로 월 200만원 수익자동화 만들기 혹시 오늘도 주식 토론방을 서성이고 계신가요? 지난 4편에서 우리는 ISA라는 무적의 방패(계좌)를 준비했습니다. 이제 그 방패 안에 어떤 보물을 담을지 정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다시 벽에 부딪힙니다. "삼성전자가 좋을까? 맥쿼리인프라를 살까? 아니면 요즘 핫한 미국 배당주를 직접 사야 하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죠? 이 사람에게 이 얘기 듣고, 저 사람에게 저 얘기 듣다가 내가 가진 주식의 종목수는 계속 늘어가는데 큰 수익을 못 보고 계신가요?오늘은 이와 같은 개별 종목 투자의 함정을 살펴보고, 우리가 왜 '배당 ETF'에 집중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끝으로 저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개별 종목 투자, 왜 생각보다 훨씬 어려.. 2026. 1. 16.
겨울 봉선사 헛된 비교로 비참을 키우지 말것자신에 대한 진실된 기준을 세울 것주말.. 매서운 추위가 가시지 않은 오후시간, 걸어서 봉선사에 간다. 고즈넉한 사찰이 주는 고요함과 평온함이 있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깊은 사색에 잠겨본다. 2026. 1. 12.
[시리즈 4] 내 배당금을 지키는 무적의 방패, ISA계좌 활용법 오늘 포스팅을 읽기 전에 ISA와 관련된 저의 이전 포스팅을 먼저 읽고 오시면, 오늘 내용의 이해가 더욱 빠르고 쉬울 겁니다.^^ 링크(https://happy-life-oh.tistory.com/45) "아직도 일반 계좌에서 배당금을 받고 계신가요?"안녕하세요. 월급이라는 마약에서 벗어나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시리즈 3]에서 우리는 '노후의 방패'인 연금저축과 IRP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연금 계좌의 치명적인 단점은 '55세까지 돈이 묶인다'는 것이죠. (국가에서 국민들이 노후준비를 하라고 각종 혜택을 준 계좌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당장 3~5년 뒤에 쓸 돈, 혹은 매달 생활비로 쓸 배당금은 어디에 담아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ISA(개.. 2026. 1. 11.
[시리즈 3] 매년 148만 원 꽂히는 마법, 연금저축 & IRP 지난 1편에서 '월급 마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2편에서 '수익 자동화'의 꿈을 꾸기 시작하셨나요?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실전입니다. 수익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절대무기'를 장착할 시간입니다.많은 직장인들이 "연금? 그거 늙어서 받는 거 아니야? 난 당장 쓸 돈도 없는데..." 하며 외면합니다. 하지만 장담컨대, 이 계좌를 모르면 여러분은 매년 '공돈 148만 원'을 길바닥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국가가 직장인에게 합법적으로 허락한 최고의 '보너스 통장', 연금저축펀드와 IRP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사장님도 안 주는 보너스를 나라에서 줍니다."솔직히 말해봅시다.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지만, 당장 내는 세금은 너무 아깝잖아요?연금저축펀드와.. 2026. 1. 7.
[시리즈 2] 수익 자동화, 당신도 할 수 있다! 지난 1편에서 우리는 월급이라는 달콤한 마약이 어떻게 우리를 길들이고, 재정적 자유로부터 멀어지게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듣기 불편하셨겠지만, 현실을 직시해야만 변화가 시작됩니다.그렇다면 이제 질문을 바꿔봅시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워런 버핏은 말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익 자동화(Passive Income)'의 핵심입니다. 거창한 사업이나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우리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수익 자동화는 '게으름'이 아닌 '똑똑함'이다많은 사람이 수익 자동화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버는 것".. 2026. 1. 3.
[시리즈1] '월급 중독'에서 탈출하라! 자 오늘부터 '경제적자유_財Tech'의 '배당ETF투자로 현금흐름 만들기' 연재글을 시작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통하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우당탕탕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저의 경험을 잘 녹여서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본격적으로 경제공부(돈공부)를 시작하는 후배를 위해 6부작 시리즈로 만들려고 해요. 머릿속에 있는 여러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니, 저도 정리(+공부)가 되고 좋군요. "띠링~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마약'이 투여되었습니다."매월 1일, 혹은 25일. 스마트폰 알람이 울립니다. "OOO님, [급여] 4,250,000원 입금". 이 순간, 지난 한 달간 상사에게 받았던 수모, 지옥 같은 출퇴근길의 피로, "이러려고 공부했나" .. 2026. 1. 2.
가짜 결핍_여전히 부족하다는 착각 '적당히'가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 예컨대 우리는 배가 부른데도 왜 계속 먹는 걸까? 이미 가질 건 다 가지고 있는데도 왜 계속 쇼핑을 하는 걸까? 이미 해롱해롱하면서도 왜 계속 술을 홀짝이는 걸까? 비참해질 걸 알면서도 왜 계속 소셜 미디어 스크롤을 내리는 걸까? 어째서 우리는 매번 후회할 일을 또다시 저지르는 이 악순환의 굴레에 갇히고 마는 걸까?이와 같은 행동 패턴은 '결핍'이라는 감정에 대처하는 기제에 해당한다. 그 기제를 발동시키는 것을 '결핍 신호 scarcity cue' 라고 한다. 이는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충만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행동에 본능적으로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인류는 결핍 신호에 복종해 끊임없이 더 갈구하고 섭취한 덕.. 2025. 11. 28.
싯다르타_삶의 의미에 대한 깨달음 아주 어린 시절 인간의 늙음과 죽음이 무서워서 덜컥 겁이 나던 때가 있었다. 영원하지 않은 인생이 너무나 공포스러웠던 것이다.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이 멈추고 더 이상 '사유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생각이 아주 가끔씩 공황처럼 다가왔다. 삶의 의미를 찾으려 길을 떠나는 어린 싯다르타를 보면서, 잊고 있던 과거의 내 모습과 그 시절 생각들이 떠올랐다. 데미안을 읽을 때도 느꼈지만, 한 사람의 성찰과 깨달음의 과정을 덤덤하게 그려낸 헤르만 헤세의 깊이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나와 결이 비슷한 고민의 흔적을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철학적인 의미로는 모든 종교가 통한다고 했던가.. 기독교의 철학적 논리와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소설의 여러 장면 중에서, 주인공 싯다르타와 우리가 부처로 알고.. 2025. 11. 2.
커버드콜이란? 주식에서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은 내가 가진 주식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치 내가 가진 물건으로 부수입을 얻는 것과 비슷해요.커버드콜 전략, 아주 쉽게 이해하기커버드콜 전략은 크게 두 가지 행동을 함께 하는 거예요.주식을 산다 (현물 매수): 일단 어떤 회사의 주식을 내가 직접 사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기초자산"이라고 해요.콜옵션을 판다 (옵션 매도):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주식을 "나중에 얼마에 팔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매도하는 겁니다. 이 권리를 파는 대가로 받는 돈을 "옵션 프리미엄"이라고 불러요.비유로 설명해 볼까요?당신이 아주 멋진 자동차를 한 대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차는 당신이 직접 산 주식과 같아요.그런데 친구가 당.. 2025. 9. 18.
배당 투자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삼성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상품으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SCHD와 동일한 주식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하여 월배당 수익을 높였습니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더불어 추가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상품 개요 및 기본 정보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ETF는 미국 배당주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하는 ETF입니다. ​이 ETF는 2024년 5월 28일 최초 상장되었으며​, 총보수는 연 0.390%입니다. 기초 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10% Premium Covered Call Index'이며​, 이는 S&P500 콜옵션을 .. 2025. 9. 18.